황정음 "뚱땡이" 굴욕..4살 아들 "돼지국밥 먹고 살쪄, 돼지됐다" 폭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29 17: 16

배우 황정음이 4살 아들로부터 "뚱땡이"라는 말을 듣는 굴욕을 당했다.
28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아둘맘이 아침 전쟁 치른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황정음은 홀로 두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뿐 아니라 두 반려견까지도 모두 케어하느라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쿠키 영상에서는 둘째 아들 강식이와 함께 나란히 누운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강식이는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요 저는 이강식입니다"라고 씩씩하게 인사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바로 "제 엄마는 돼지국밥 먹어서 살쪄서 돼지 됐어요. 근데 저 엄마 뚱땡이예요 지금. 왜냐면 알려줄까요? 돼지국밥 먹어서요"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황정음은 "돼지국밥 말아먹는 소리하지 말고 잘자요"라고 차단했고, "굿나잇 안녕~"이라는 강식이의 인사와 함께 영상이 끝났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살 연상의 골프선수 출신 사업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지난해 5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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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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