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이로하, 발목 부상.."안무 일부 조정해 참여"[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29 16: 42

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와 이로하가 컴백 직후 발목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원희와 이로하는 최근 스케줄 중 발목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아왔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에 오늘 연세대학교 축제에서는 멤버들의 컨디션과 야외무대 환경을 고려해, 필요시 동선 및 안무를 일부 조정하여 참여할 예정”이라며, “무대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아일릿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컨디션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지난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컴백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습관성 친절로 착각하게 만든 상대에게 당찬 경고를 날리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범죄 증거’를 나열한 가사에서 아일릿의 전작 에피소드와 연결된 서사를 찾을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또 곡 전반을 채우는 경쾌한 호루라기 소리와 강력한 중독성을 지닌 훅이 인상적이다. 
이하 빌리프랩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아일릿(ILLIT) 멤버 원희, 이로하의 스케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원희와 이로하는 최근 스케줄 중 발목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아왔으며, 현재 회복 중입니다. 이에 오늘 연세대학교 축제에서는 멤버들의 컨디션과 야외무대 환경을 고려해, 필요시 동선 및 안무를 일부 조정하여 참여할 예정입니다.
무대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컨디션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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