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인영, 벌써 2세 교육 고민 "낳을 수 있어..어떻게 키워야하나" ('유행꼰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9 14: 13

가수 서인영과 방송인 조나단이 요즘 교육 트렌드에 충격을 받는다.
오늘(2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 5회에서는 방송인 조나단이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미미미누는 유튜브 구독자 200만 명이 넘는 입시 크리에이터. 그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공부법부터 달라진 대학 입시, 학부모들의 교육열까지 ‘요즘 교육의 세계’를 소개한다. 서인영은 주변 친구들의 뜨거운 자녀 교육열을 언급하며 향후 자녀 계획에 대해 “낳을 수도 있으니까 어떻게 키워야 하나”라고 고민을 털어놓는 등 요즘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서인영은 현재 연인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이날 취업 연계 계약학과 인기, AI 시대 주목받는 학과 등 급변한 대학 입시 풍경이 공개된다. 여기에 '4세 고시', '7세 고시'로 대표되는 조기 교육 열풍부터 국어·영어·수학 집중 학습 시기까지 다뤄지자, 게스트 서인영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솔직한 반응을 폭발시킨다. 특히 실제 수능 국어 지문을 직접 확인한 서인영은 "우리 애들 불쌍해. 공부하지 마!"라고 탄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수험생들의 학습 관리 방식 역시 시선을 모은다. 순수 공부 시간을 의미하는 '순공' 열풍과 더불어 AI가 졸음을 감지하고 학습 태도까지 밀착 관리하는 최첨단 독서실이 등장하자 서인영은 "숨 막힌다"며惊악을 금치 못한다.
N수 끝판왕이자 방송인 미미미누는 5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된 공부 문화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생생한 심리를 다각도로 짚어내 깊은 공감을 유발한다.
그런가하면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조나단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겪었던 경험과 자신에게 학교가 갖는 의미를 털어놓는다. 또한 서인영이 출연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언급하며 “한국말을 빨리 배워야 해서 봤는데 이걸로 배우면 안 될 것 같아서 다른 것 봤다”고 털어놓자 서인영은 “내 걸로 배우면 안 돼. 화만 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이 밖에도 수능을 앞둔 학부모들의 각양각색 응원법과 악뮤의 이찬혁·이수현,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 등 성적이 아닌 자신만의 재능으로 진로를 개척한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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