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남성 듀오 패닉이 ‘2026 MAMA 어워즈’에서 후배들과 특별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2026 마마 어워즈(2026 MAMA AWARDS)’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마마 어워즈’는 매년 한 해의 K-POP 트렌드와 아티스트 성취를 조명하며, K-POP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글로벌 K-POP 시상식으로 자기매김했다. 매해 트렌트를 관통하는 메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과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기다리는 무대를 만들어 왔다.

특별한 무대의 주인공도 공개됐다. 올해 데뷔 31주년을 맞이한 패닉은 마마 어워즈를 통해 특별한 무대는 물론, 후배들과 함께하는 컬래버 무대까지 꾸민다.
윤신혜 부장은 “패닉은 올해 데뷔 31주년을 맞이해 지난 4월에 단독 콘서트가 개최되기도 했다. 그런 패닉의 무대를 마마에서 공개하기도 하고, 후배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패닉과 함께하는 아티스트도 공개됐다. 패닉은 코르티스 마틴·성현, 우즈(WOODZ),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올데이프로젝트 우찬, 하츠투하츠 유하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한편, ‘2026 마마어워즈’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cykim@osen.co.kr
[사진] 뮤직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