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억 건물주' 이찬혁, 이수현과 동거 1년 연장 "안 살면 자기 손해"(전참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9 10: 50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가 동거하는 북한산 뷰 셰어하우스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다. 
오는 31일 밤 11시 10분 토요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2회에서는 남매 듀오 악뮤(AKMU)가 단독 게스트로 출격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북한산 파노라마 뷰가 한눈에 펼쳐지는 이찬혁과 이수현의 3층 셰어하우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운동방·노래방 등 다채로운 공간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곳곳에 자리한 독특한 소품들이 흥미를 더한다. 특히 영감 충전소인 이찬혁의 방이 최초로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동거 2년 차로, 집 계약 만료를 앞둔 악뮤 남매의 깜짝 발표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1년 더 같이 살아보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며, 동거 연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이찬혁은 “같이 안 살면 이수현 손해”라며 새로 구한 보금자리에 대한 자신감까지 내비쳐 궁금증을 더한다. 올해 계약 만료 후 따로 살기로 했던 남매가 다시 동거를 고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레트로 덕후’ 이찬혁의 개성 넘치는 출근길도 공개된다. 그는 국내에 단 한 대뿐인 2004년식 올드카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데. 수동 창문 손잡이부터 CD 플레이어까지, 아날로그 감성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올드카 안에서 펼쳐지는 이찬혁표 낭만 드라이브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악뮤 이찬혁은 작사 및 작곡으로 엄청난 저작권을 자랑하는데, 재테크도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과거 매입한 홍대 건물의 가치가 5년 만에 약 20억이 뛰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찬혁이 지난 2020년 매입한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꼬마빌딩은 현재 평당(3.3㎡) 시세 7180만원으로 분석됐다. 이를 기준으로 전체 건물의 가치는 약 68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찬혁은 2020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꼬마빌딩을 자신의 이름으로 47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찬혁은 매입 당시 약 18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47억 5000만원에 매입한 건물의 가치가 약 5년만에 20억 가량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매입가 대비 투자 수익률은 약 4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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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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