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소리 출신 배우 김소리가 남편인 배우 송지호와 결혼식을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김소리는 개인 SNS를 통해 “2026.10.23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소리는 남편을 향해 “이제 나의 남편이 된 송지호씨, 내가 단발머리에서 장발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한결같이 사랑해주어서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우리 앞으로는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웃으며 귀엽고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와 클래식한 턱시도를 착용한 김소리, 송지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최근 반려견과 함께 야외 결혼식을 치렀다.
한편,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지난 23일 결혼했다. 송지호는 결혼을 알리며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왔다. 함께 있을 때 가장 저다운 모습으로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고, 그 행복을 온전히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 평생을 함께하고자 부부의 연을 맺으려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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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