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겹경사 터졌다..‘2억+1억’ 대기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9 07: 19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잇따라 대기록을 작성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와 미니 4집 수록곡 ‘Opening Sequence’는 지난 27일 기준 각각 누적 재생 수 2억 회, 1억 회를 돌파했다.
2019년 발매된 데뷔 음반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는 경쾌한 신스팝 장르로, 성장통의 혼란을 머리에 돋아난 ‘뿔’에 비유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곡이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2019년 3월 16일 자) 1위에 올랐던 바다.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 수록곡 ‘Opening Sequence’ 역시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이별의 순간을 영화의 첫 장면에 비유한 이 곡은 멤버 태현과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더했다. 2022년 5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5위에 진입한 데 이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마침내 억대 스트리밍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스포티파이 내 강력한 흥행 IP를 다시금 입증했다. 앞서 3억 회를 돌파한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를 비롯해 ‘LO$ER=LO♡ER’,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Sugar Rush Ride’, ‘Deja Vu’,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다수의 곡이 2억 회 이상 재생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흥행 열기 속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 미니 9집 ‘PERFECT STORM’으로 전격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현실의 무게를 직면한 Z세대의 청춘통을 담아냈으며, 타이틀곡 ‘Angel Bite’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감성 러브송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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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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