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몹시 행복해했다.
28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신민아가 결혼 후 최초로 예능에 출연했다.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란 대작으로 OTT 복귀에 돌입한 신민아는 드라마 홍보에 열성적이었다. 그만큼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당시 매진을 이루며 이미 흥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작품뿐 아니라 신민아의 사적인 부분도 많이 달라져 있었다. 작년 11월 신민아는 오래도록 공개 연애한 배우 김우빈과 결혼했다. 오래 사귀었지만, 신만아는 오히려 얼굴에서 빛이 났다. 신민아는 “사랑 받고 있는 이 감정이 되게 행복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제가 받는 감정은 머리보다는 마음의 감정이다”, “사랑은 느끼는 건데, 그런 것들을 표현하고 잘 전달되길 바라면서 더 전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 후 달라진 점으로 “은은한 편안함, 그리고 약속한 내 편이 생긴 느낌이다. 많은 사람이 저에게 편안해 보인다고 많이 말하는 걸 보면 마음이 많이 편안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배우 신민아의 이미지로 늘 재미있는 사람으로 비춰지길 바란다는 그는 자신의 개그 타입을 밝히면서 “사실 제 개그를 제일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라며 김우빈을 꼽아 천생연분의 느낌을 뽐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