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렇게 돈 벌어요” 이혜정, 축제서 19m 김밥 만들기 도전 (빅마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29 00: 18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19m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행사장에 뜬 빅마마?! “저 이렇게 돈 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혜정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여태까지는 다른 분들하고 재미나게 지내고 일상도 보여드리고 했는데 오늘은 모처럼 제 본업, 일을 하러 왔다”라며 “김밥 19m씩 38m 두 줄을 싸야 한다”라며 김밥 속재료로 대용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밥 200개 양 정도 된다는 이혜정은 본격적으로 김밥 싸기에 앞서 MC 홍단비와 사전 점검에 나섰다.
특수 제작한 김은 테이프처럼 돌돌 말려있었고, 행사 총감독은 “이거 공장에서 주문했다”라고 했다. 이헤정은 60m 김에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김”이라며 감탄했다.
또 19m 김밥에 대해 이혜정은 “처음이다. 들어보는 것도 처음이다”라면서도 “혼자 개인적인 세상에 여럿이 모여서 아이들이 함께 배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어린이 38명이 두 팀으로 나눠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혜정은 밥 위에 지단, 새우, 단무지, 오이, 당근, 아보카도, 치즈를 순서대로 올렸다.
그러나 많이 넣은 탓에 결국 김밥이 터져버렸고, 이혜정은 “너무 욕심냈다. 너무 욕심내서 넣으면 이렇게 된다”라고 멋쩍게 웃었다.
아이들 역시 재료를 많이 넣으면서 터지게 됐다. 홍단비는 이혜정은 긴급 호출했고, 이혜정은 다시 모양을 잡아줬다.
무사히 김밥 만들기를 마친 후 이혜정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거 아무나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홍단비는 “어떻게 20회 때 다시 또 뵙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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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마마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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