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육아 고충 토로..“맥주 끊을 수 없어” (엔조이커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28 19: 38

임라라가 쌍둥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광기 VS 신중 아들과 딸차이! 영혼까지 털린 첫놀이공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민수, 임라라는 쌍둥이와 함께 두리랜드를 방문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집에 와서도 계속된 육아에 지친 상황. 간신히 아이들을 재우고 식탁에 앉은 임라라는 “몸살 각이다. 진짜 맥주를 끊을 수가 없다. 이 육퇴가 너무 빡세니까 이 보상심리 때문에”라고 토로했다.

다음 날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빠르게 식사에 돌입한 임라라는 맥주를 들이키며 “일이 많다는 건 감사한 거라서 그게 힘든 게 아니라 애들 체력을 내가 못 따라가는 게 속상하다. 특히 오늘 강이, 단이 진짜”라고 전했다.
손민수가 “진짜 잘 뛰어다니더라”라고 하자 임라라는 “다음에는 내가 바지 입고 추리닝 제대로 입고 애기들 무릎 보호대랑 다 착용해서 제대로 가서 놀아줘야겠다. 그리고 내가 잠을 푹 자고”라고 계획했다.
이를 들은 손민수는 “푹 자고?”라고 의문을 품으며 “그럼 몇 년 뒤에 가겠다는 거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임라라는 “우리 두 달 전 영상만 봐도 이럴 시간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제 배달 음식만 먹으면 안 된다. 건강도 챙겨야 하고 (보상심리) 뭐로 채워야 하냐”라고 구독자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5년 10월 쌍둥이 강이, 단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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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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