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존댓말 해야 하는 거 아니야?"...강남, 이시언에 '나혼산 선배'로 당당 요구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8 19: 30

방송인 강남이 배우 이시언에게 예능 선배로서 당당한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괌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안84는 "원래는 시언이 형이랑 둘이 오기로 했는데 시언이 형이 강남도 같이 가자고 해서 강남까지 이렇게 셋이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시언이 형이랑 강남은 오늘 처음 보는 사이입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이번 괌 여행이 두 번째라며 "첫 번째는 한 7년 전인가에 박태준, 전선욱 만화가 친구들이랑 놀러 왔는데 타블렛을 들고 왔다. 마감해야 되니까"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반면 강남은 이번이 4번째 괌 방문이라며 "왜냐면 괌 왔다가 '정글의 법칙' (촬영지로 갔어) 항상"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안84는 이시언에게 "(강남이가) 우리 '나혼산' 선배님이잖아요"라며 2년 먼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강남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강남은 "나한테 존댓말 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당당하게 요구했고, 이시언은 곧바로 "선배님"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강남은 "'나혼산'이 우릴 키웠네"라며 훈훈한 마무리와 함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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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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