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의 훈육법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8일 유튜브 채널에 '아둘맘이 아침 전쟁 치른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정음 유튜브은 두 아들의 등교를 책임졌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황정음은 자신보다 먼저 일어난 아이들을 챙겼다. 특히 둘째 아들은 엄마 껌딱지여서 미소를 자아냈다. 첫째 아들 왕식이는 일어나자마자 도마뱀 먹이를 사야 한다면서 황정음에게 돈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아이들 도시락으로 곤드레 주먹밥 등을 준비했고, 황정음의 아버지도 손자들의 등교 준비를 도왔다. 어느 정도 준비가 끝나자 황정음은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먹이려 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잘 먹지 않았고, 황정음은 "왜 이렇게 안 먹으려 해"라며 아쉬워했다.
첫째 아들 왕식이가 스스로 옷을 입고 준비한 반면 둘째 아들 강식이는 할아버지와 더 놀고 싶어 하고 양치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이에 황정음은 "효자손 어딨어"라며 불호령을 내렸고, 강식이는 정신을 차리고 엄마 말을 들었다

황정음은 자신의 교육 원칙으로 '우리 몸 다치지 않기',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를 꼽았다. 황정음은 아이들에게 "너희가 다치면 안된다. 너희가 다치면 엄마가 아프다"고 말했다. 하지만 첫째 아들은 "엄마가 왜 아파?"라며 다소 T적인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17년 첫 아들을 낳았고, 2022년 둘쨰 아들을 출산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두 아들은 황정음이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