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미라클, 화면 찢고 길거리로 나온다..'버스킹' 어떻게 할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8 14: 48

버추얼 아이돌 그룹 미라클(MY:RAKL)이 모니터 화면을 찢고 나와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객들과 직접 숨소리를 나눈다.
28일 어코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라클은 오는 10월 30일 신촌을 시작으로 대전, 망원, 강남, 여의도 등 총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버스킹 프로젝트 ‘트러킹’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온·오프라인을 잇는 라이브 무대. 온라인을 넘어 현장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라클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별 유동 인구와 특색을 정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시간대로 구성, 팬덤은 물론 대중과도 한층 밀접하게 호흡한다는 계획. 지난 15일 신곡 ‘오색 낙원’을 발매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미라클은 이번 ‘트러킹’ 무대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 역량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차세대 버추얼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다는 각오다.
미라클의 버스킹 프로젝트 ‘트러킹’은 오는 10월 30일(금) 오후 3시 30분 신촌 스타광장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11월 1일(일) 대전(오후 2시), 11월 6일(금) 망원(오후 7시), 11월 21일(토) 강남(오후 1시), 11월 26일(목) 여의도(오후 7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관객들을 찾아간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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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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