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연기 처음 했는데..'타짜4'로 청룡 신인상 후보 "상 탈거란 기대X"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8 13: 35

래퍼 겸 신인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로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스윙스는 28일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상을 탈거란 기대할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윙스가 이번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는 내용을 캡처한 모습이 담겨 있다. 스윙스는 본명 문지훈으로 추석 시즌 개봉한 '타짜4'를 통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했다. 판단도 감정도 없이 명령만을 수행하는 아브라함은 스스로 생각하지 않기에 더 두렵고 멈추지 않기에 더 잔인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무엇보다 스윙스는 처음 도전하는 연기임에도 어색함 없이 캐릭터에 녹아들었고, 조연 캐릭터 중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스윙스는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겸손해진다고 했고, 상을 탈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과 팬들은 "왜요탈수도있죠(기대하라는말은X)" "연기력 좋으시더라구요..(아직 영화 관람X)", "지훈이가 상받겠네(문지훈인지 박지훈인지 얘기X)", "이 오빠 진짜 멋있다(고백은X)", "완전 축하하지만(팬은X)", "축하합니다!!(이성적 호감은X)", "아 근데 뭔가 대단한거 같아요 새롭게 도전해서 후보까지 오르는게(근데 진짜 팬은 아님X)" 등 위트 넘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타짜4'는 최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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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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