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혼전임신·결혼설…내년 1월 득남하나? [Oh!쎈 이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8 08: 39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혼전임신 및 결혼설에 휩싸였다. 베트남에서 포착된 근황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아빠가 된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한 매체는 승리가 현재 20대 비연예인 여성 A씨와 교제 중이며, 두 사람이 내년 1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와 A씨는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출산 이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매체는 최근 승리의 특수폭행 혐의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승리가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전해졌다.

다만 승리 측은 현재까지 혼전임신 및 결혼설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여자친구의 임신 여부와 구체적인 결혼 계획 역시 당사자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승리는 지난 8월 베트남에서 포착된 근황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상황. 당시 베트남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Schannel)은 공식 SNS를 통해 승리가 하노이의 한 행사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승리는 베이지색 정장을 입고 경호원이 들어주는 우산 아래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과거 연예계 활동 당시보다 다소 체격이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승리는 8월 20일 베트남 하노이의 호구엄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AY-VY 하노이' 개막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공식 초청 명단에 승리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아 참석 경위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왔다. 비공개 초청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구체적인 참석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다.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버닝썬 사태'와 관련한 각종 논란 이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성매매 알선,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 국내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있지만, 해외에서의 목격담이 꾸준히 전해지며 근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혼전임신과 결혼설까지 불거진 만큼, 승리가 직접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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