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년 반 만에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 돌파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10.22 11: 31

국내 게임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던 흥행작이 글로벌 시장 출시 이후 꾸준한 트래픽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졌다.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치 7000만 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대대적인 콘텐츠 확장에 돌입했다.
지난 2024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정식 론칭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넷마블네오 개발)’는 서비스 개시 약 2년 반 만에 전 세계 누적 7,000만 다운로드 지표를 달성하며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의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대기록 달성을 기념해 라이브 서버 이용자 전원에게 헌터 및 전용 무기 선택권을 지급하는 전용 보상 프로모션 시스템이 가동 중이다.
최근 진행된 공식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스펙도 규명됐다. 먼저 인게임 중심축인 주인공 캐릭터 성진우의 최대 레벨 제한 캡이 기존 160레벨에서 170레벨로 전격 확장됐으며, 이에 맞춘 신규 전직 카테고리인 ‘레퀴엠’과 신규 서사 스토리가 오픈됐다.

넷마블 제공.

유저들의 전술적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투 콘텐츠도 대거 연동됐다. 4인 체제의 정예 헌터 조합으로 공략하는 ‘심층 격리 구역’과 한정된 제한 시간 내부에서 밀려드는 보스 몬스터 무리를 격파하는 타임어택 형태의 ‘무한의 전장’이 라이브 서버에 반영됐다. 아울러 성진우 및 계승자, 헌터 라인업의 전반적인 스펙 강화를 보조하는 고유 성장 인프라인 ‘조각상’ 시스템이 최초 도입됐다.
플레이 메타의 변화를 이끌 신규 캐릭터 라인업의 세부 데이터도 보완됐다. 수속성 버스터 포지션으로 밸런스가 조율된 신규 헌터 ‘수호의 성벽 고건희’와 화속성 전술 덱에 배치되는 신규 계승자 ‘송곳니 계승자 벨벳’이 픽업 테이블에 추가되어 유저들의 덱 커스터마이징 범위를 넓혔다.
개발 총괄을 맡은 진성건 PD는 “지난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매 순간 전장을 지키며 피드백과 의견을 제안해 준 유저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향후 업데이트 타임라인에서도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고 육성의 체감 밸런스가 확실히 전달되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가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하반기 운영 기조를 전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원작 웹툰의 영혼을 이어받은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 론칭 이후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유저 6000만 명을 끌어모은 바 있으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흥행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공인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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