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2년 만에 최다안타 신기록을 다시 작성할 수 있을까.
레이예스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레이예스는 전날(6일) 사직 두산전, 2안타를 추가하면서 역대 최초로 200안타를 두 차례 달성한 선수가 됐다. 그리고 2024년 자신이 세운 202안타 최다안타 신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KT 위즈 최원준과 치열한 최다안타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레이예스가 신기록 ‘디데이’가 될 수 있을까.

레이예스(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고승민(2루수) 한동희(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전준우(좌익수) 조세진(우익수) 황성빈(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2년차 우완 영건 김태균이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2025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9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김태균은 올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5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10.29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KT전 ⅔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그리고 20일 사직 삼성전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섰지만 2이닝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지난 3일 KT전에서는 롱릴리프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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