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리뷰] ‘1R 신인’ 김민준, 시즌 마지막 등판 9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0.07 10: 27

SSG 랜더스 김민준이 시즌 9승에 도전한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김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민준은 올 시즌 16경기(84이닝) 8승 3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중이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6탈삼진 4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SSG 랜더스 김민준.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한화에 2-9로 패했다. 최지훈이 홀로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고군분투했다. 
NC는 송명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송명기는 올 시즌 22경기(36이닝)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6.25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 NC는 LG에 1-6으로 패했다. 김휘집과 이우성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SSG는 올 시즌 63승 5무 73패 승률 .463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NC는 63승 2무 76패 승률 .453 리그 7위다. 상대전적은 SSG가 9승 2무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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