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일” 김요한♥오연희, ‘썸’ 2달만..찐 커플 됐다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3 07: 11

‘신랑수업2’ 김요한과 오연희가 정식 커플이 됐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오연희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오연희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답을 하지 않았고, 김요한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김요한은 “저는 그때 이후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오늘은 넘기면 안되겠다. 오늘만큼은 확실히 우리의 관계를 어느 정도 정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요한은 오연희와 숙소에서 수영을 즐긴 후 망설이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됐어?”라고 물었다.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진짜로 오빠를 알아가고 ‘오빠는 어떤 사람일까?’ 이러고 있는 와중에 갑작스럽게 그렇게 돼서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히려 오빠가 그렇게 얘기를 해줘서 그때 이후로 진짜로 진지하게 생각했었던 거 같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오연희가 머뭇거리자 김요한은 “그러면 시간이 더 필요하냐”고 물었고, 오연희는 “직접적으로 얘기해 줘요?”라며 날짜를 확인 후 “해요 1일”이라고 화답했다.
그렇게 정식 커플이 된 두 사람. 김요한은 방에서 깜짝 꽃다발을 건네며 끌어 안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연희는 “앞으로 오빠랑 재밌는, 많은 걸 만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기대되는 점이 더 큰 거 같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