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의 신화는 여전히 살아있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 이나자와시 엔트리오에서 개최된 여자핸드볼 금메달 결정전에서 숙적 일본을 27-2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의 2회 연속 우승을 저지했다.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당한 10점차 패배도 깨끗하게 되갚았다. 한국은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
![[사진] 여자핸드볼대표팀 / AG조직위](https://file.osen.co.kr/article/2026/09/27/202609271944772933_6ab8f3e7778e2.png)
한국은 전반전을 16-12로 앞서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공격력에서 앞선 한국은 후반전에서도 꾸준히 일본의 추격을 뿌리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한이 7득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을 올렸다. 류은이 6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김민서는 네 번의 슈팅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100% 성공률을 기록했다. 한국은 9명의 선수가 득점하며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