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아픈 둘째 두고 ‘부산 가족여행’ 논란..“부모 마음도 편치 않아” 해명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5 08: 45

유튜버 헤이지니가 아픈 둘째를 집에 두고 부산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불거진 논란에 재차 해명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00만 구독자 유튜버 헤이지니! 56평 럭셔리 하우스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헤이지니에 논란이 됐던 ‘둘째 없는 가족여행’에 대해 질문했다. 앞서 헤이지니는 아픈 둘째 승유를 두고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가 구독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 논쟁을 겪었다.

이후 헤이지니가 “승유는 1월 감기를 시작으로 4개월 째 항생제를 먹고 있다. 정말 필요한 외출이나 간단한 산택 외에는 최대한 집에서 쾌적한 환경과 컨디션을 유지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직접 이를 해명했으나 일부 비판 의견이 계속된 바 있다.
헤이지니는 “둘째 승유가 중이염이 심할 때였다. 6개월간 끝나지 않았고, 저희가 조심할 때여서 감기 기운이 있으면 무조건 집에 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부산 여행은 지인과 오래 전 약속을 잡아둔 상태였다고. 헤이지니는 “원래 며칠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1박 2일만 다녀왔다. 영상에 승유가 없으면 궁금해 하신다. 그래서 승유가 아팠던 게 나오고, 저희가 여행간 게 나왔다. 엄마들, 부모님들마다 교육관이 다르듯이 그런 게 다르지 않았을까”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저희도 놓고가는 게 편치 않았지만 부모님이 승유와 집에 계셨고, 약속을 취소하는 것도 편치 않았다. 그런데 아이가 아픈데 여행을 갔어야 했냐는 말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지혜는 “속상했을 것 같다. 한 아이만 데리고 나갔다 올 수 있는 건데, 저도 키워보니까 그런 시간이 필요하더라”고 했고, 헤이지니도 공감하며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제 딴에는 ‘외동데이’처럼 빨리 갔다오자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헤이지니는 키즈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2018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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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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