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최고 2% 폭발→동시간대 1위 독주…바다X백구영·시미즈X인규, 디렉터 크레딧 거머쥐었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3 10: 04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세대를 아우르는 압도적 화력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며 대세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6회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베일리가 자신의 신곡 퍼포먼스를 전담할 팀을 직접 낙점하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2049 남녀 시청률에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AGB닐슨, 수도권 전체 기준)를 차지했다. 남녀 10대와 40대 전 시청층에서도 동시간대 정상에 오른 가운데, 정민준·캐스퍼 팀의 'CAN'T KILL ME' 무대 순간에는 가구 최고 시청률이 2%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했다.

역대급 반전과 드라마가 펼쳐진 끝에 태용의 신곡 'Wacka Wak' 디렉터 크레딧은 바다X백구영(구와바) 팀에게 돌아갔다. 백구영의 야심작인 '딱밤춤'을 전격 수용하며 무대를 완성해낸 구와바 팀은 강풍기와 컨페티, LED를 동원한 콘서트급 연출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태용은 중간 평가의 결과를 뒤집고 본 무대에서 구와바 팀을 최종 선택,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베일리 역시 월드클래스 안무가 시에나 라라우와 장고를 거듭한 끝에 시미즈X인규(규미즈) 팀의 손을 들어줬다. '히드라 퀸' 콘셉트 아래 힐과 빨간 천, 크럼프를 결합한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인 규미즈 팀은 베일리로부터 "완전히 새로운 나를 열어줬다"라는 극찬을 끌어내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한편, 아티스트의 선택을 받지 못한 나인, 베이비주, 캐스퍼, 정민준은 생존을 건 두 번째 '라스트 스테이지 : 24H'로 직행했다. 여기에 아이브 안유진이 시미즈를 향해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라고 건넨 센스 넘치는 응원 등 톱 아티스트들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훈훈함을 안겼다.
단 한 명의 탈락자가 발생하게 될 운명의 생존 대결 '라스트 스테이지 : 24H'는 오는 26일(토) 오후 12시 티빙(TVING)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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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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