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후배 저격 논란 속..장윤정, 후배들 줄줄이 찾은 사무실 “고마와요”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3 09: 49

대선배 심수봉이 자신보다 50살 넘게 어린 후배를 무대에서 저격했다가 사과하는 불상사가 일어난 가운데, 장윤정은 사무실로 후배들이 줄줄이 찾아오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장윤정은 개인 SNS를 통해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장윤정과 가수 박지현과 나란히 서서 미소짓는 모습이 전해졌고, 또 다른 사진에는 후배 김나영, 신현지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선후배가 스스럼없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전했다.

특히 장윤정의 손에는 후배들이 준비한 선물이 들려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장윤정은 “후배들이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고마와요”라며 후배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장윤정의 후배 자랑이 최근 트로트계를 뜨겁게 만든 ‘심수봉 후배 저격 발언’과 맞물려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20일 심수봉은 한 행사에 방문했다가 자신보다 먼저 무대한 김다현을 두고 “앞에 노래를 부른 가수가 내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의 2집 정규앨범 ‘열 다섯’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김다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02 /cej@osen.co.kr
해당 발언은 빠르게 화제를 모았고, 결국 심수봉도 다음날 빠르게 사과문을 냈다. 사과문을 내기 전 심수봉 측은 김다현 측에 사과의 뜻을 전했고, 김다현은 하교 후 심수봉과 직접 통화를 나누며 사과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김다현은 관련 논란이 커지자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다. 저는 마음 잘 추스를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이야기했다.
이렇듯 트로트계가 시끄러운 상황에서 장윤정이 후배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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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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