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직접 음악 만드는 팀의 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3 08: 47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더 넒은 세계로 나아간다.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를 발매하는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전작인 ‘HOME’의 확장판을 통해 지금까지의 여정을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타이틀곡 ‘ANIMAL’로 일렉트로 펑크에 첫 도전하는 보이넥스트도어는 강렬한 비트와 “Move like animal”이라는 후킹한 후렴구로 중독성을 예고했다.

신보에는 일렉트로 펑크를 비롯해 디스코, 댄스,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담긴다. 명재현, 태산, 운학 등이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팀의 개성을 살리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관계자는 “‘ANIMAL’은 음악적 성장을 거듭한 보이넥스트도어가 새롭게 들려줄 이야기다. 원하는 것을 위해 지치지 않고 돌진한다는 메시지를 노래와 퍼포먼스에 어떻게 녹였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 참석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K-팝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의 현재성과 국제적 소통력을 제시한다는 취지에 걸맞은 멋진 퍼포먼스를 펼쳐나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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