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하늘땅 별땅’ 역주행 열기에도 “완전체 활동 마무리”..전속계약 종료 [전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3 08: 27

그룹 유니스가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한다.
22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먼저 ‘유니버스 티켓’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유니스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지를 게재했다.
이날 소속사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함께해 온 유니스는 오는 2026년 9월 2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걸그룹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SWICY'는 유니스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1집 'CURIOUS(큐리어스)'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자, 2025년의 첫 컴백작이다. 앨범명은 'Sweet(스위트)'와 'Spicy(스파이시)'를 결합한 신조어를 의미한다. 유니스는 젠지 아이콘답게 매콤 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유니스 멤버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4.15 / dreamer@osen.co.kr

이어 “당사와 멤버들은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유니스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비록 UNIS로서 함께하는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될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스는 2024년 SBS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8인조 그룹으로, 최근 ‘하늘땅 별땅’을 리메이크한 곡이 역주행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하 F&F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F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SBS ‘유니버스 티켓'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데뷔 이후 지금까지 UNIS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EverAfter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함께해 온 UNIS는 오는 2026년 9월 2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UNIS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UNIS라는 이름 아래 열정과 진심을 다해 수많은 무대와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준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UNIS로서 함께하는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될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UNIS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곁에서 함께해 주신 EverAfter 여러분 덕분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UNIS와 함께 잊지 못할 기적같은 여정을 만들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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