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럽스타→인터뷰서 ♥김충재 언급..'공개열애 3년' 애정 굳건[Oh!쎈 이슈]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3 08: 50

배우 정은채가 3년째 공개열애 중인 미술가 김충재와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드러냈다.
정은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은채는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연인 김충재가 드라마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묻자 "늘 응원하고, 각자 일에 있어서는 존중하는 부분이 크다"며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본걸로 알고 있다"고 서로의 본업에 대해 존중하고 응원하는 관계를 전했다.

앞서 정은채와 김충재는 지난 2024년 3월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정은채 소속사 측은 "정은채 배우가 김충재 씨와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다.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전부터 서로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가 하면, 지인들에게 서로를 소개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정은채는 김충재의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거나 지인과 김충재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럽스타그램' 정황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은근한 '럽스타그램'은 공개연애 이후로도 이어져왔다. 서로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는것은 기본, 김충재는 정은채 주연의 드라마 본방사수 인증샷을 올리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은채 역시 지난해 김충재가 'IQOS 글로벌 아트워크 프로젝트' 작가 선정 소식을 전한 게시글에 '박수' 모양 이모티콘을 남겨 공개적으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충재는 손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고, 두 사람의 담백한 애정표현은 많은 팬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정은채는 공개연애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꾸준히 김충재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관계를 드러냈던바. 그는 열애 사실이 알려진 그 해 '정년이' 종영인터뷰에서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머리가 하얘진다"고 웃으며 "제 지인들, 가족들도 그렇고 최측근분들이 1호팬이라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종영인터뷰에서도 김충재의 반응을 묻자 "제가 나오는 작품을 항상 너무 재밌게 봐 준다. 아마 저보다도 본방사수를 많이 해줬던 것 같다. 항상 큰 응원이 되고, 작품에 있어서는 객관적인 이야기들을 서로 주고 받는 걸 좋아해서 그 부분들에 대해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솔직한 소감들을 많이 들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제가 거의 촬영중이고 지금도 바로 이어서 틈이 없이 촬영 새 작품 들어가서 피드백만 들었다. 대체적으로 굉장히 드라마를 재밌게 봤고 많은 분들이 그랬지만 역시나 드라마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던 것 같다"면서도 "(결말을) 절대 말 안해줬다. 그 누구에게도 스포를 하지 않았다"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김충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 활동에 대한 공개 응원을 보내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그래서 제가 힘들다 사실"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면서도 "근데 뭐 감사하다. 힘들게 뭐가 있냐. 고마울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정은채는 공개연애 3년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김충재와 변함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관계임을 알린 상황. 일과 사랑을 동시에 다잡으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뒤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손 the guest', '더 킹:영원의 군주', '파친코' 시리즈, '안나', '유어 아너', '정년이',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등과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역린', '더 킹', '안시성',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설계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 합류해 활약했다. 김충재는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해 연예인같은 비주얼로 주목받았으며,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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