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이아미, 결혼+출산 후 의미심장 SNS “다 잘 될 거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3 07: 51

그룹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결혼과 출산 후 한국에서 지내는 심경을 밝혔다. 
이아미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본을 떠나 한국에 와서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너무 잘했고 잘하고있고 잘하려고 하고있고 다 잘될것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답이 아니어도, 항상 나에게 솔직한 사람이고 싶다. 이쁜 서울의 모습들”이라며 서울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아미는 11살 연하의 재일교포 3세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이 있고, 지난해 12월 이민우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올해 3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는 신화 이민우가 전직 방송작가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A씨가 이민우에게 24억 5,559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6억 원대의 사기 피해를 입은 이민우가 가해자인 방송작가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이는 앞서 형사재판에서 최종 인정된 사기 피해액과 동일한 액수로, 이민우가 실질적인 피해 복구를 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다만 양측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최종 판단은 서울고법 2심으로 넘어가게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아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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