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곧 반백살 맞아?..日 팬미팅서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3 00: 26

 배우 하지원이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11번째의 일본 팬미팅~ stay with me~ 늘 설레이고 고마운 팬들~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팬미팅을 위해 무대에 오른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은 화이트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부터 여성스러운 드레스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다.

특히 가까이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긴 웨이브 헤어에 가느다란 땋은 머리로 포인트를 더해 한층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드레스를 입은 채 마이크를 두 손으로 잡고 무대에 집중하고 있다. 배우로 카메라 앞에 서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직접 팬들과 교감하며 11번째 일본 팬미팅을 채웠다.
오랜 시간 일본 팬들과 인연을 이어온 하지원 역시 벅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팬들을 “늘 설레고 고마운” 존재라고 표현하며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했어요”라고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978년생인 하지원은 어느덧 40대 후반에 접어들었지만,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