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직접 자른 헤어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람이 너무 좋길래. 칼퇴근했어요.ㅎㅎㅎ 자른 머리가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최근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턱선 부근까지 내려오는 짧은 머리에 자연스러운 앞머리를 더한 모습.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순간에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머리가 전문가의 손길이 아닌 구혜선의 ‘셀프 커트’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구혜선 본인 역시 변신이 꽤 마음에 든 듯 “자른 머리가 마음에 들어요”라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3일 “사고쳤어요. 혼자서”라며 직접 머리카락을 자른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바닥에 수북하게 쌓인 머리카락과 함께 확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던 바.
그로부터 약 열흘이 지난 뒤에도 새로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구혜선은 한층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헤어스타일을 연이어 공개했다. 직접 자른 머리라고는 믿기 어려운 결과물에 본인까지 만족한 모습이다.
특히 이날 구혜선은 좋은 날씨와 바람을 만끽하며 일찍 퇴근한 소소한 일상까지 전했다. 셀프 커트라는 과감한 도전 이후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푹 빠진 듯한 구혜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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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