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나은이와 자신이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채널 ‘안나와’에는 ‘아이들 없이 혼자 나선 첫 나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인 안나는 홀로 외출에 나섰다. 안나는 “가장 닮은 아이가 누구냐”, “나 어렸을 때랑 똑같다 싶은 아이”라는 질문을 받고 바로 둘째 “건후”라고 답했다. 안나는 “건후는 혼자 있어도 행복해한다. 저도 혼자 있을 때가 좋다. 건후가 ‘기분이 안 좋아요’ 하면 나는 바로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안나는 “이든은 정말 다정하다. 나랑 안 닮았다. 너무 스윗걸이다. 나는 스윗걸이 아니다. 한번은 카페 근처에 너무 착한 고양이 있어서 나은이가 진짜 행복해했다. 나은이가 (알레르기 때문에) 눈 빨개지고 눈물 흘리면서 ‘너무 귀여워’ 이런 식이었다”라며 딸 나은이의 다정한 면모를 설명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나은, 건후, 진우를 두고 있으며 안나는 암 투병 이후 넷째를 임신 중인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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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