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박은영, MZ 며느리였네..결혼 후 첫 명절에 도쿄행 “시어머니 반응? 역정 안 내”(밥은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22 21: 38

셰프 박은영이 MZ 며느리 면모를 뽐냈다.
22일 채널 ‘밥은영’에는 ‘두 개의 태양이 떴다 명예영국인 백진경 vs 명예홍콩인 박은영의 국경 초월 핫걸 대결’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영은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는다고 밝혔다. 백진경은 “첫 명절을 많이 기대하고 계시냐”라고 물었고, 박은영은 “내가 셰프니까 어르신들이 기대를 내심 하지 않으실까”라고 답했다.

백진경은 생각해 놓은 메뉴가 있는지 물었고, 박은영은 살짝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은 후 “나는 사실 이번 추석에 도쿄에 간다. MZ 며느리다. 출장으로 잡혀가지고”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어머님이 잘 갔다 오라고. 역정을 내시지 않았다”라고 덧붙였고 백진경은 용돈을 드리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백진경은 “영국에서는 돈보다는 명절에 카드를 준다. 아들은 카드를 드리고 나는 용돈을 드리는데 나를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백진경은 박은영에게 미남과 사는 기분을 물었고, 박은영은 “화가 날 일도 덜 난다. 잘생겨서 싫었던 점은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박은영은 최근 1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박은영은 남편이 배우 하석진을 닮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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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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