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남편의 '화캉스'(화장실 바캉스)를 막아 웃음을 안겼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아 맞다 내가 낳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랄랄은 딸을 육아하며 중간중간 지치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랄랄은 "일하고 왔는데 지금 화장도 못 지우고 아이와 놀아주고 있다"며 "이게 워킹맘"이라고 전했다. 그러더니 남편에게 "이제 내가 화장실 가도 되지? 세수도 못 했다고"라고 토로했다.


남편은 자신이 화장실로 향했고, 이를 본 랄랄은 "화장실을 몇 번씩 가는 거냐. 화장실이 집이야? 30분에 몇 번을 가냐"라고 놀렸다.
남편이 "화장실이 제일 편하다"고 말하자 랄랄은 자기도 그렇다며 아이의 주 양육자가 누군지 물어보고 화장실로 향하자고 제안했다.
랄랄이 딸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자 딸은 "아빠"라고 대답했다. 이에 랄랄은 "내가 사라지겠다"며 '화캉스'를 즐기기 위해 나섰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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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랄랄ralral'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