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이 탕웨이의 뜻밖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도연은 박해일에게 집에서 텃밭을 가꾸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박해일은 텃밭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영화 ‘헤어질 결심’을 함께한 탕웨이를 언급했다.

박해일은 “탕웨이 씨와 ‘헤어질 결심’을 같이 했다. 캐스팅이 됐으니 한번 보러 가자고 해서 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평소 자신이 생각했던 탕웨이의 모습과 실제 일상은 사뭇 달랐다고. 박해일은 “탕웨이 씨 하면 화장품 광고 속 모던한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일바지 차림으로 밭을 갈고 있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탕웨이는 직접 수확한 농작물로 음식까지 만들어 대접했다고. 박해일은 예상했던 이미지와 정반대인 탕웨이의 소탈한 모습을 접한 뒤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직접 텃밭 가꾸기에 나선 박해일은 상추와 대파부터 시작해 케일까지 작물을 늘려갔다고. 특히 “애플민트는 자신 있다”며 남다른 텃밭 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스크린과 광고에서는 세련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익숙한 탕웨이가 일바지를 입고 직접 밭을 일구고, 수확한 농작물로 요리까지 했다는 박해일의 목격담. 뜻밖의 소탈한 일상이 반전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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