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암살자(들)'이 개봉 전 사전 예매랑 20만 장을 넘기면서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오프닝 스코어가 얼마나 나올지 관심이 커지는 중이다.
올 추석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암살자(들)'은 지난 20일 장기간 예매율 정상을 지켜온 영화 '오디세이'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한국영화가 64일 만에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오른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디세이'의 독주를 끊고 정상에 올라선 '암살자(들)'은 이후에도 연일 1위 자리를 지키며 개봉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예매량의 가파른 상승세 역시 눈길을 끈다. 9월 21일 오전 기준 약 15만 장을 기록했던 '암살자(들)'은 불과 하루 만에 20만 장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예매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개봉 직전까지 거침없는 예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암살자(들)'이 추석 극장가에서 보여줄 흥행 행보에 기대를 높였다.
개봉 전부터 이어진 뜨거운 반응 역시 예매 열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통해 먼저 공개된 '암살자(들)'은 탄탄한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로 해외 매체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작품을 먼저 만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보았네요”(메가박스, si*******), “연기파 배우들의 ‘종합선물세트’! 극장 스크린에서 보는 거 강추입니다!”(메가박스, ci****), “긴장감 있고 그 시절을 아는 어른들이랑 같이 보기 좋아요”(메가박스, ww***), “영화 보는 내내 긴장한 상태로 몰입해서 봤더니 두 시간 넘는 러닝타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까지!”(CGV, 설*), “디테일 집착한 느낌이 좋았음” (CGV, 지*******),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자체에 힘이 느껴짐”(CGV, 밥**) 등 배우들의 강렬한 열연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보여줄 흥행 열기에 관심이 쏠린다.
사전 예매량 20만 장 돌파에 이어 전체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추석 극장가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최근 개최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는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주역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모두 참석했는데, 최고 흥행 부문인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6일(수) 토론토 최고 규모 상영관인 로이 톰슨 홀(Roy Thomson Hall)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세계 각국의 팬들과 취재진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공식 상영을 포함해 영화제 기간 준비된 총 4,200여 석의 좌석은 이찌감치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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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