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유재석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에는 '데이트인 듯… 아닌 듯…이태량&이주연의 퉤(?)이트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주연은 제작진에게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했다며 "활약했다. 열심히 하니까 한 번 더 나와달라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이에 매니저는 "자기PR한 얘기도 하라"고 부추겼다.


그러자 이주연은 "제가 유재석 선배님께 저 '전지적 참견시점' 나온 거 보셨냐고 여쭤봤다. 아직 못봤다고 하시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래서 제가 봐달라고 번호를 여쭤봤어요.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먼저 연락을 주셨다. 제가 '전참시' 영상을 또 보냈다. 그랬더니 질리신 것 같더라. '주연아, 알았어. 꼭 볼게'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주연은 이주연은과거 5대 얼짱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뒤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수 데뷔했다. 팀에서 졸업한 후에는 연기자로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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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주의 주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