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시댁이 있는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몸무게를 해명했다.
공효진은 20일 "저는 44kg 아니고 53kg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은 공효진의 가녀린 옆태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공효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당시,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밥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을 만큼 스트레스를 받아 살이 급격히 빠졌다. 원래 53kg 수준이던 몸무게가 촬영 막바지에는 44~46kg까지 떨어졌다. 당시에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들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공효진의 발언이 관련 기사로 나왔고, 제목에 '44kg'이 나오면서 현재 몸무게와 혼동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 이로 인해 공효진은 남편 케빈오와 미국 여행 중에도 기사를 접하고 "저는 44kg 아니고 53kg"라며 지금의 몸무게를 직접 밝히기도 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2일 종영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주인공 유보나로 열연했다. 최고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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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