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공상정♥서민형 결혼, 프로그램 1호 부부 탄생..제작진도 축하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1 09: 10

공상정과 서민형이 ‘환승연애3’ 1호 부부가 됐다.
지난 20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3’ 출연자 공상정과 서민형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결혼식에는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송다혜, 서동진,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이유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지켰으며, 프로그램 제작진도 하객으로 참석해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공상정과 서민형은 2024년 공개된 ‘환승연애3’에 출연해 재결합에 성공했다.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틈틈이 결혼 소식을 전했고, 이후 ‘환승연애’ 시리즈 최초 부부가 됐다.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알린 공상정은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투타투각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사랑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서로 다른 점도 많았지만 맞춰가는 재미를 배우고, 이해하는 마음도 조금씩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공상정은 대만 출신 화교 3세로 2011년 체육우수인재로 선정돼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현재 은퇴 후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민형은 현재 외과의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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