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할머니 없이 '4개월 육아' 후 마주한 반전…"혼자 화장실도 못 갔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21 00: 24

배우 황정음이 할머니의 손을 떠나 직접 아이들을 키우며 겪은 4개월간의 솔직한 육아 고충과 놀라운 변화를 털어놓았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엄마표 육아 4개월 씩씩이들이 달라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과거 아이들의 육아 방식에 대해 "(아기 때부터) 애들을 할머니가 키웠잖아요. 집에서 할 줄 아는 게 없어. 다 해줬어. 화장실도 혼자 못 가고"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지금은 혼자 잘 다닌다. '엄마 화장실 같이 가자'를 4개월 동안 하더라고. 나중에는 '혼자 가!' 이랬더니"라며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일을 처리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환경이 애들을 만드는 거 같애. 독립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저는 힘들지만 애들한테는 좋은 거 같아요"라고 덧붙이며 뭉클한 육아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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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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