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육아전념 이유 있었네..♥유재석 “고생이 많아” (‘식스센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21 08: 06

‘식스센스’ 나경은과 절친인 이지혜가 남편으로서의 유재석을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채정안, 이지혜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미’에 진심인 사장들 가운데 가짜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쌀 종류만 10개인 쌀 전문 식당을 찾았다. 종류별로 밥을 맛 본 후 가장 비싼 송향미를 퍼온 멤버들. 채정안은 “찰기가 다르다”, 비비도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송은이는 “씹는데 송향미가 버터맛이 난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고소하죠. 맛있는 밥은 김치 하나만 먹어도 맛있다”라고 했다.
이때 메인메뉴인 고등어와 미역국이 등장했다. 송은이가 수준급 실력으로 고등어 살을 발라주자 유재석은 “저는 정말 손 하나 까닥 안하는 거 너무 좋아한다”라며 “입만 나불거리는 거 좋아한다. 맨날 경은이한테 욕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절친 송은이는 “경은 씨가 고생이 많다”라고 익숙하다는 듯 반응했고, 이지혜 역시 “경은이 고생이 많다”고 공감했다. 알고보니 나경은과 이지혜는 절친이라는 것.
과거 이지혜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딸 태리가 유재석, 나경은 딸 나은이와 영어 유치원 절친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심지어 같은 아파트에 살며 나경은과 친해지면서 ‘경은 씨’에서 ‘경은이’라고 부른다고. 뿐만 아니라 이지혜는 유재석으로부터 추석 선물을 받은 근황을 전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유재석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은 게 있냐고 물었다. 유재석이 긴장한 가운데 이지혜는 “애로사항 보다는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유치원 학부모로서 친해진 만큼 이지혜는 나경은에 대해 “육아를 너무 잘한다”라며 “너무 잘 키워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유재석은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과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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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스센스: B사이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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