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 찾은 이영자..“대학 등록금 50만원, 고등어 팔아 마련” 회상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21 07: 46

방송인 이영자가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생선을 팔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 가장 먼저 가을을 맛보는 법, 정이 넘치는 노량진 수산시장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이영자는 “내 대학교 등록금이 50만 원이었는데 그 당시 정말 고등어 자반 고등어 팔아서 등록금했다. 오일장 다니면서 그때 내가 많은 분들하고 친해지는 걸 많이 배웠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회 뜨기 수업에 앞서 이영자는 스태프와 함께 튀김, 육회, 우니를 구매했다. 국산 우니와 북해도 우니 두 팩을 구매한 이영자는 가격에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북해도 우니 가격이 13만 원인데 13,000원으로 잘못 봤다는 것.
이영자는 “나 실수했다. 13,000원으로 보고 그냥 카드를 냈다”라며 15만 원 플렉스에 대해 “오늘은 쇼핑 못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영자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전지적 참견 시점’, ‘남겨서 뭐하게’ 등 예능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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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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