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출장하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기록했고 시즌 91승 64패를 마크했다. 이날 승리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두고 있다.
전날(19일) 가을야구 진출은 확정했고 지구 우승까지 확정 지으려는 애틀랜타다.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 맷 올슨(1루수)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마우리시오 듀본(유격수) 아지 앨비스(2루수) 마이크 야스트렌스키(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션 머피(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그랜트 홈즈.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9/20/202609201037779795_6aaf3d244567a.jpg)
휴스턴은 제레미 페냐(유격수) 요단 알바레스(지명타자) 이삭 파레데스(3루수) 호세 알투베(2루수) 야니어 디아즈(포수) 달튼 바쇼(중견수) 크리스티안 워커(1루수) 캠 스미스(우익수) 라몬데 웨이드 주니어(좌익수)가 선발 출장했다. 헤이든 웨스네스키가 선발 투수였다.
1회말 이삭 파레데스에게 선제 솔로포를 맞았고 3회말에는 제레미 페냐에게 3루타, 이삭 파레데스에게 적시타를 내주면서 0-2로 끌려간 애틀랜타다.
하지만 6회초 드레이크 볼드윈의 중전안타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맷 올슨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그리고 7회초 1사 후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우전안타, 오스틴 라일리의 좌전안타, 션 머피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드레이크 볼드윈이 삼진을 당했지만 2사 만루에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그랜드슬램이 터짐녀서 5-2로 역전에 성공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9/20/202609201037779795_6aaf3d24a4efe.jpg)
8회초에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솔로포로 더 달아났고 휴스턴에 1점을 더 허용했지만 더 이상 경기가 뒤집어지지는 않았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