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못하는 게 뭐예요…국악까지 접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9 16: 45

가수 안성훈이 국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안성훈은 19일 방송된 KBS1 ‘국악 한마당’에 출연, 남상일과 무대를 꾸몄다.
남상일과 우리의 삶을 사물놀이에 비유한 자신의 곡 '좋다!'로 무대에 오른 안성훈은 탁월한 가창력과 산뜻한 매력, 남상일과의 찐친 케미를 가득 발산하며 흥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자신의 대표곡 '엄마꽃'을 열창한 안성훈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진솔한 가사와 절절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남상일은 안성훈을 향해 "알고 지낸 지 오래 지났는데 빼어난 인품 덕에 동생이지만 배울 게 많다. 안성훈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판소리와 닮은 부분이 있다"며 칭찬했고 세월의 흐름을 노래한 단가 '사철가'와 '고장난 벽시계', '아리랑 연가'를 함께 부르며 판소리와 대중 가요의 화합을 만들어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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