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욕심 과하다" 선 넘은 유튜브 제작진에 "미친 것들이네" (숙스러운 미숙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9 15: 56

배우 이미숙이 자신의 관리를 두고 선 넘은(?) 제작진에 발끈했다. 
17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추석엔 이미숙식 만두 얼큰하게 빚고 신나게 놀았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미숙은 자신이 즐겨 쓰는 화장품을 소개했고 이에 PD는 "피부 관리 많이 하시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숙은 "그래야 하지 않겠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PD는 "왜요?"라고 물었고 이미숙은  "어쩌면 다시 제2의 인생을 살 수도 있고"라고 답했다. 
PD는 이를 듣고 장난 어린 목소리로 "뭘 바라시는 거죠?"라고 되물었고 이미숙은 "바라는 건 없다. 열심히 관리하다 보면 뭔가 끝이 있지 않을까?"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에 PD가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건가?"라고 이미숙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이미숙은 "그런 거 같지는 않다. 모르겠다"라면서 번뜩 "내가 왜 그런 얘기를 해야 하니? 별 걸 다 물어보고"라고 정색했다. PD는 이런 이미숙에 "참 욕심도 과하시다"라고 받아쳤고 이미숙은 "얼씨구"라고 반응했다. 
PD는 정색한 이미숙에 "대본에 있었다"라고 황급히 해명했고 이미숙은 "진짜?"라고 확인했다. 그러자 PD는 다시 "아니 없었습니다"라고 말을 바꿨다. 이미숙은 이에 "미친 것들이네"라고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의사 남편과 결혼했지만, 20년 만인 2007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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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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