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초3 딸 "한달에 1cm씩 커 154cm, 다리털도 많다..진통제 먹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9 14: 07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초등학교 3학년 딸 하임의 성장과 관련해 상담 받았다.
1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달에 1cm씩 큰다는 백지영 딸의 폭풍성장 비법 최초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백지영과 정석원은 하임의 성장을 상담하기 위해 클리닉을 찾았다. 이들에 따르면 하임이가 또래에 비해서 성장 속도가 많이 빨랐다. "초등학교 3학년인데 벌써 154cm이다. 다리털도 많이 났다"라고 말했다. 그로 인해 빠른 2차 성징, 성조숙증 같은 것이 걱정되고 궁금했던 것.

본격적으로 의사를 만난 부부는 "하임이가 2017년 5월 생인데 한달에 1cm씩 자라기 시작했다. 발사이즈가 240이다. 지금은 조금 느려져서 한 달 반에 1cm씩 크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키보다 초경이 걱정'이라고 털어놓으며 하임이가 성장통을 크게 겪고 있어 마사지로도 해결되지 않아 진통제를 먹는다고도 말했다.
하임이의 생활 습관 등을 들은 의사는 별 문제 없다며 "이럴 때 잘 키워버려야 한다"라고 오히려 아이들이 클 시기 확 더 키워주는 게 좋다고 이애기 했다. 키를 쑥쑥 키우는 방법으로는 밥 고기 야채 골고루 먹기, 적당한 운동, 푹 자고 스트레스 덜 받는 것 등이었다.
상담을 마무리 한 백지영은 "하임이가 군것질을 안 좋아하게 태어났다. 잘 자고 스트레스도 없다"라며 태생적으로 키가 잘 크는 요건을 갖추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지막에 백지영과 정석원은 "하임이가 키가 커서 자존감이 높은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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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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