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PS 진출 확정’ KT, 이제는 우승 확정 노린다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19 10: 53

KT 위즈 데이비스 대니엘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KT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대니엘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대니엘은 올 시즌 6경기(31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KT 위즈 데이비스 대니얼. /OSEN DB

KT는 지난 경기 LG에 1-12 대패를 당했다. 김현수가 시즌 11호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이것이 이날 경기 KT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다만 KT는 지난 18일 NC가 패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투수다. 최승용은 올 시즌 22경기(103⅓이닝) 3승 12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3경기(14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7.98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3이닝 3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 키움을 만난 두산은 6-6 무승부를 거뒀다. 세베리노가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KT는 올 시즌 76승 4무 47패 승률 .618 리그 1위를 기록중이다. 두산은 65승 5무 60패 승률 .520 리그 5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8승 1무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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