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일본어까지 동원했지만→'영문학도' 전현무, 구성환 판정승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9 07: 12

배우 구성환과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서로의 영어 실력을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등/이하 '나혼산')에는 구성환이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성환은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아이 골 아이 골"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는 목표를 뜻하는 Goal을 말하는 것이었다.

'나혼자 산다' 방송

패널들이 놀리자 구성환은 민망했는지 "나는 일부러 기안84한테 맞춰 주려고"라고 주장, 이에 기안84는 "아니 뭘 나한테 맞춰 줘요 형님"이라며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혼자 산다' 방송
샤이니 민호 또한 "왜 갑자기 기안 형한테 가요"라고 물었고, 기안84는 "나 영어 형한테 안 밀릴 것 같은데. 외국도 많이 나가서 잘한다"라며 즉석에서 영어 대화를 시작했다. 
오늘 하루 어땠냐고 구성환이 묻자 기안84는 영어로 대답을 이어가다 곧 일본어 표현인 '오나지(똑같다)'를 말했다. 기안84는 "일본어를 하니까 영어를 까먹긴 했다"고 해명했지만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전현무는 "지금 영어 실력으로서는 구성환이 약간 위"라고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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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자 산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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