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하와이 여행 중 잡채를 맛봤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니다'에는 '젠이랑 할머니랑 하와이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사유리 가족의 하와이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유리는 어머니, 아들과 함께 하와이를 찾았다. 그는 한식당을 방문해 "3~4일 정도 하와이에 있을 때는 한식 없이 살 수는 있다. 그런데 일주일이 넘으면 한식이 그립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갈비와 잡채를 먹던 사유리는 "이거야, 이 맛이야"라며 "한국사람이 만든 한식이 제일 맛있다. (와서 먹는 사람은) '와, 사유리는 진짜 한국사람 입맛이구나'라고 느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잡채는 시어머니가 만들어주는 잡채 맛이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시어머니는 없지만, 미래 시어머니가 만들어주는 맛"이라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일본인 출신 방송인 사유리는 정자기증을 통해 지난 2020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자발적 미혼모’를 선택한 사유리에게 현재까지도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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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유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