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억 FA 보상선수 일 냈다! NC에서 데뷔 첫 홈런 폭발!…추격의 투런포, NC 아직 포기 안했다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18 21: 13

4년 48억 원에 NC에서 KT로 이적한 최원준의 FA 보상선수, 윤준혁이 NC 유니폼을 입고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윤준혁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7로 추격을 하던 8회초, 2사 2루에서 이날 경기 첫 타석을 맞이했고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132km 커브를 걷어 올려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NC는 5-7로 추격을 했다. 6회말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은 윤준혁의 데뷔 첫 홈런포였다. 데뷔 첫 타점까지 동시에 기록했다.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윤준혁이 8회초 2사 2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로 KT 위즈에 지명된 윤준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최원준의 보상선수로 NC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이날 NC 소속으로 4번째 경기에 출전한 윤준혁은 데뷔 첫 홈런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NC는 5-7로 추격하면서 경기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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