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우주떡집' 멤버들에게 텃세 부리지 말라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김예슬) 8회에서는 신입 알바로 합류한 에스파 카리나가 주방과 홀을 종횡무진하며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저녁 장사가 시작된 우주떡집, 손님이 없어서 걱정하는 멤버들 앞에 카리나가 나타났다. '군기 반장' 안유진과 이영지는 카리나를 향해 "알바가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카리나는 "손님으로 온 거다"라고 소심하게 반항했다. 이를 들은 이은지는 "손님으로 온 것"이라며 이영지와 안유진을 말렸다.

하지만 카리나는 "기분 나쁘니까 가게 리뷰 쓸게요"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카리나에 안유진은 홀을 구경시켰다.
이은지는 메뉴판을 넘기며 메뉴명을 가르치라고 주문했다. 카리나는 "여기 기강 빡세다"라고 중얼거렸고, 이은지는 "그런 곳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리나를 옆에 앉힌 안유진은 곧 이은지를 불러 메뉴명을 연기하는 걸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은지가 천연덕스럽게 메뉴명을 말하며 연기를 선보이자 카리나는 믿을 수 없는지 "텃세 부리지 마"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이영지는 "거짓말인 것 같냐. 진짜다"라며 티라노 사우루스처럼 걷는 메뉴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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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주떡집'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