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인맥 이 정도였어?..고현정·송혜교→김재중까지 ‘대★들 총출동’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8 19: 55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오랜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고현정부터 송혜교, 김재중까지 연예계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18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는 ‘파티는 내가 열게. 와인은 누가 마실래? (w정재형, 김완선, 고현정, 송혜교, 김재중, 안신애, 강민경, 김민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정화는 “꿈을 실현하는 날”이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동안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도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가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 엄정화는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담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를 오가며 준비해왔고, 마침내 4종의 와인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부터 드레스까지 모든 준비를 마친 엄정화는 자신의 와인 ‘엄메이징(UMAIZING)’ 론칭 파티가 열리는 행사장으로 향했다.

특별한 날인 만큼 참석자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김민하를 시작으로 김재중, 고현정, 송혜교, 강민경, 안신애 등이 차례로 등장했고 김완선과 정재형까지 엄정화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김재중은 전날 콘서트를 마친 상황에서도 직접 행사장을 찾아 엄정화를 감동하게 했다.  고현정과의 유쾌한 만남도 이어졌다. 고현정이 등장하자 엄정화는 “멋지다”고 감탄했고, 엄정화가 “내 와인 론칭 날이다”라고 알려주는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지며 절친들의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다.
국내 스타들뿐 아니라 엄정화와 함께 와인을 만든 이탈리아 산 마르짜노 와이너리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엄정화의 친구들은 저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골랐다. 고현정은 ‘선셋 오브 타란토’, 송혜교는 ‘가든 오브 마세리아’를 선택했고, 강민경과 김재중은 ‘피치카’를 원픽으로 꼽았다.
오랫동안 품어왔던 꿈을 현실로 만든 엄정화에게는 더욱 특별한 밤이었다. 엄정화는 “오래전부터 마음 깊이 준비해 온 ‘엄메이징’의 완성을 축하하는 아주 특별한 론칭 파티”라며 “소중한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와 준 사랑하는 친구들과 손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저마다의 취향으로 와인을 즐기며 함께 웃고 이야기하던 시간이 나에게도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줬다”며 자신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준 이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와 배우로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데 이어 자신의 취향을 담은 와인까지 선보이게 된 엄정화. 무엇보다 그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연예계 스타들의 화려한 면면이 엄정화의 남다른 인맥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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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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